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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14:24

애플 아이폰 한국에는 영영 못들어 오는 것인가 ? (WWDC'09)


http://news.jknews.co.kr/article/news/20090607/6584882.htm
어제 까지만 해도 KT 통해 아이폰이 들어온다는 소식으로 여러 사람들이 들떠 있었는데, 하루도 못가서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 졌으니, 해당 기자는 어떤 근거로 이런 기사를 썼을까 궁금해 진다 ?

6월 19일 주요 영어권 국가와 유럽의 몇 나라에 공개되고
7월에는 주요 유럽국가들과 아시아 국가들
그리고 8월에는 주요 아프리카 국가들과 남미 국가들에 공개되는데 이번에도 한국은 빠져있다.

그럼 왜 한국에는 들어오지 못하는 걸까 ?

App Store 전파에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시는 이찬진 사장님의 블로그에 가보니, 아직 그 답은 없다.
알아 보고 계시는 중이시리라,,,

벌써 2년전 아이팟 터치 1세대 8GB를 30만원 주고 샀으니, 환율 1,500원으로 따져도 $200 주고 산 셈이다.
그런데, iPhone 3G 8GB가 $99 이란다. 너무 아름다운 가격 아닌가 ?
 
아이폰을 기다리며 구달다리 폰으로 버티고 있는데, 이젠 정말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
우선 다양한 어플을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찾아는 봐야 겠다. ㅠ.ㅠ.ㅠ



* 관련 포스트
http://channy.tistory.com/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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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17:16

"Pay with Facebook" for Facebook Apps. 페이스북의 결제 서비스 드디어 시작되다..

페이스북의 결제 서비스가 드디어 오픈되었다.
현재는 다음의 3개 Apps.에 적용되어 있다. GroupCard, Birthday Calendar, MouseHunt
이로써 Social AD에 이어 좀더 확실한 Cash Cow를 가지게 된다.
아마 싸이월드의 선물가게(디지털 아이템) 이후 커뮤니티 서비스에 적용되는 가장 훌륭한 BM이 아닌가 싶다.

뿐만 아니라 훨씬 발전된 형태로 오픈 된다.
싸이월드는 Walled Garden형으로 모든 CP를 핸들링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싸이월드에 매우 유리한Revenue Share 정책을 가져간 반면,
페이스북의 Virtual Item은 Open Garden형으로 모든 Apps.가 원하는 아이템을 원하는 대로 정할 수 있고, 가격도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다만 R/S가 별도 있는지는 아직 알려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올해 예상되는 거래액이 $5억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또 하나의 대박이 기대되고 있다.

에코 시스템이 잘 실현되었을 때 얼마나 많은 주변 비즈니스가 발전할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가 될 듯 하다.
이제 좀더 많은 Apps.들이 달려들 것이고, 성과들이 레포팅 되기 시작하면, 또 한번의 페이스북발 충격파가 전 웹을 휩쓸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우리나라에도 싸이월드가 구글의 오픈소셜에 참여해서 플랫폼을 오픈한다고 하니, 매우 중요한 사건이 될 듯 하다. 싸이월드의 2천만 회원정보,그들의 친구정보 그리고 그들의 활동정보가 Open API를 통해서 공개된다면 군소 사이트나 개발자들은 쉽게 이 어마어마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한국의 웹 생태계도 다시 한번 요동치리라 생각된다.
모바일 Apps. 시장이 이제 막 시작이고 성숙되려면 시간이 걸린다면, 싸이월드의 오픈 플랫폼은 이미 성숙된 서비스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라서 서비스를 키우고, 나아가 주요 BM으로서 충분히 고려해 볼만한 가치가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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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09:45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네트워크 비교

One Way Link vs. Two Way Link (일방향 네트워크 vs. 쌍방향 네트워크)

요즘 SNS는 웹에서 가장 큰 관심의 주제 중 하나이다.

그것은 Facebook(www.facebook.com) 과 Twitter(twitter.com) 의 경이로운 성공이 그 원인일 것이다.
 
Facebook, General Growth
  • More than 200 million active users
  • More than 100 million users log on to Facebook at least once each day
  • More than two-thirds of Facebook users are outside of college
  • The fastest growing demographic is those 35 years old and older

 

 Twitter Traffic Graph

이 두 서비스는 기본적인 공통점도 있지만, 다른점 또한 매우 많다.
그 중에서 Social Network 형태는 분명히 다르다.
한 마디로, facebook은 Two way Link(쌍방향) 네트워크이고, Twitter는 One way(일방향) Link 네트워크이다.
 
여러 견해가 있지만, 굳이 실제적인 예를 든다면 
쌍방향 네트워크는 신청과 허락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연결될 수 있는 것으로, 싸이월드의 친구관계나 Facebook의 Friend 관계가 대표적인 사례이고,
일방향 네트워크는 원하는 사람이 추가하면 연결이 되는 것으로, 블로그의 이웃관계나 Twitter의 Folowing/Follower 관계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따라서, 쌍방향 네트워크는 친밀도가 매우 높은 Strong Tie로 알려져 있고,
일방향 네트워크는 친밀도가 낮고, 정보 공유에 최적화된 Weak Tie 로 알려져 있다.
(참조 : The Strength of Weak Ties  by Granovetter 1973)
 
또한 당연한 유추결과 이지만, 일방향 네트워크의 그 증가수와 속도는 쌍방향 네트워크에 비해서 매우 빠를 것이다.
아래의 사례는 파란에 있는 서비스를 분석한 것으로 일반화 하기에는부족함이 있지만,
월방문자 중에서 몇%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지의 난이도를 비교하는 자료로는 의미가 있다.  
일방향 네트워크는 0.023%, 쌍방향 네트워크는 0.007% 로 일방향 네트워크가 329% 빠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서비스에서 추구하는 네트워크의 특성에 따라서, 쌍방향으로 갈 것인지 일방향으로 갈 것인지 심도있는 결정이 필요하다.

<일방향 네트워크 Conversion Rate>

<양방향 네트워크 Conversion Rate>

그러면, 여기서 한가지 의문을 가져본다.
 
한국에서는 어떤 네트워크 서비스가 더 유리할까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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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10:37

2008년 최고의 웹서비스와 최고의 New Startup 서비스는 ?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Technology/New Gadget/Design/Enterprise/Mobile Startup/Mobile App./New Startup 그리고 Overall 등 각 분야의 Best를 선정하는 Awards 행사가 Techcrunch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7년에는 Overall(종합)부문에서 Facebook이 F8;Open Platform Strategy로 선정되었었고,

Best video startup: Hulu / Best user-generated content site: Digg / Best mobile start-up: Twitter / Best International startup: Netvibes / Best consumer startup: Meebo / Best new gadget/ device: Apple iPhone 등, 와우 모두 대단한 것들이죠... 더 자세한 리스트와 이유는 요기로 가셔서 확인하심 됩니다.

 그럼, 2008년의 그 후보들은 어떤 것들일까요 ? 역시 모두 와우 소리가 절로 나는 것들입니다.

 우선, Overall(종합) 부문에서는, Amazon Web Services | Facebook | Android | hulu | Twitter 이 Voting의 대상입니다.

Facebook은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Facebook Connect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구요. hulu는 2007년에는 Best video startup이었는데, 2008년에는 당당히 Overall에 후보로 올라와 있네요.

 Best New Startup of 2008에는, Dropbox | FriendFeed | GoodGuide | Tapulous | Topspin Media | Yammer   이 후보로 올라와 있구요.

 Best Startup CEO에는 Tony Hsieh (Zappos) | Jason Kilar (Hulu) | Elon Musk (SpaceX) | Andy Rubin (Android) | Mark Zuckerberg (Facebook)  가 후보로 올라와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Mark Zuckerberg는 2007년에 이 분야에 선정되었었는데 2008년도 이름을 올렸네요. 그런데, 이제 startup CEO라기에는 이제 격이 맞지 않는 거 같네요...

 Best Mobile App에는 Google Mobile Application | Imeem Mobile | Pandora Radio | rolando | ShopSavvy | Ocarina 가 후보로 올라와 있구요.

 작년에는 없던 분야 였는데, Best Mobile Startup에는 ChaCha | Evernote | Posterous | Qik | Skyfire | truphone 가 후보로 올라와 있습니다. 2009년에 어떤 분야에서 적극적인 사업의 진행이 있을지 예측할 수 있을 거 같군요.

 함 가셔서 투표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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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10:22

2008 iPhone App Top 10 Lists




Mobile Crunch에서 2008년 iPhone App Top 10 List를 발표 했습니다. iPhone과 App Store는 2008년 IT 업계를 뜨겁게 달군 best 키워드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Top 10 Paid App 중 2~7위가 Game App 로군요. Wow~~

저도 매달 App Store에서 몇달러씩은 꾸준히 구매를 하고 있는데, Game을 가장 많이 다운 받게 되더군요. 
 Top 10 Paid Apps (Overall):

  1. Koi Pond
  2. Texas Hold’em
  3. Moto Chaser
  4. Crash Bandicoot: Nitro Kart 3D
  5. Super Monkey Ball
  6. Cro-Mag Rally
  7. Enigmo
  8. Pocket Guitar
  9. Recorder
  10. iBeer

Top 10 Paid Games:

  1. Texas Hold’em
  2. Moto Chaser
  3. Crash Bandicoot: Nitro Kart 3D
  4. Super Monkey Ball
  5. Cro-Mag Rally
  6. Enigmo
  7. Air Hockey
  8. Bejeweled 2
  9. Flick Bowling
  10. Line Rider iRide

2009년은 아마 App Store의 한계와 그 돌파구 찾기로 더욱 뜨거워 질 듯 하고, 이 중심에는 개발자 진영에서 더욱 돈을 벌 수 있는 환경의 요구와 더욱 치열한 경쟁과 마케팅이 벌어 질 듯 합니다.

더욱이, 이런 Game 들이 Social Graph를 활용할 수 있는 Social Platform과 만나는 시도 또한 이루어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Web Open Platform 진영에서도 어떻게든 모발일로 진출이 이루어 질 것이니, 또한 어떻게 화학작용이 일어날 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http://www.insidesocialgames.com/2008/12/17/iphone-top-1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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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00:19

Web Apps for Students ~~ ; Network Computer

항상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의 사각지대에 있을 수 밖에 없는 학생들을 위한 Web Apps 들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비단 학생들을 위한 것 뿐만 아니라, 엄청난 용량의 PC용 Apps.을 설치하지 않고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들이라 누구나에게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 

1996년 Oracle Corporation에 의해 주창되었으나, 네트워크의 속도가 28.8 kbit/s moderm dialup으로 너무 느리고, 사용할 수 있는 S/W가 아직 너무 부족하고 오픈되지 않았고, PC의 가격이 급격히 $1,000 아래로 떨어져 당시에는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꿈 처럼 여겨졌던 Network Computer의 시대가 서서히 오고 있는 걸까요 ?
 


1.Online Office Apps.
Google Docs & Spreadsheets 구글이 제공하는 Office 도구로서 워낙 유명해서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점점 기능이 파워풀해 지고 있으니, 아직 안 쓰고 계시다면 함 써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그밖에 캘린더와 리더 또한 모두 훌륭합니다.



Zoho Office Suite Office tool 뿐만 아니라 다른 유용한 도구들도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ThinkFree Onlince apps 뿐만 아니라 downloadble version도 같이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ditGrid Spreadsheets만 제공하고 있지만, 상당히 훌륭합니다.

2.Online Notes : 다음은 Notes 기능입니다. 수업이나 회의시 메모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온라인 노트를 이용해서 작성하고 바로 관련분들에게 공유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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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12:26

Tech. 기업들의 인원감원 바람~~

Tech. 기업들의 인력감축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야후 3분기 순익 64% 급감.. 10%(1,500명) 인력감원 발표

야후의 발표를 필두로 하여, TechCrunch Layoff Tracker 에 계속해서 감원소식과 통계가 모여들고 있습니다.
Total Layoffs : 49 Companies
Total Employees : 20,494 People


이중에 5개의 Big Company가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Xerox (3,000), Dell (8,900), Yahoo (1,500), eBay (1,500), and German chipmaker Qimonda (3,000)
그리고, 나머지 기업들은 대부분 Startup 기업들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 imeem (20), Mahalo (6), Veoh (15), Meraki (10) 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놀랍습니다. 

웹에 종사하고 있는 저로서도 참 답답하고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제 곧 기업들이 실적 발표가 줄을 이을 것이고, 더욱 많은 인원감원 소식들이 들려올 듯 합니다.

혹자들은 말합니다.
아직 겨울이 오지도 않았고, 이제 곧 핵겨울이 온다고~~

이런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98년 IMF 시대를 잘 이겨내고 성공했던 현인들의 지혜를 얻어 봐야 할 듯 합니다.
 

지난주에만, Tech. 기업들에서는 13,809명의 인원감원이 있었습니다. 
Company–––––––––Layoffs

Xerox————3,000
Daptiv————–21
Haute Secure———3
Cake Financial——–6
Mercent————-6
Dell————-8,900
imeem————-20
Mahalo————-6
TicketMaster——300
Eons—————8
Veoh————–15
Yahoo———-1,500
Wikia—————3
Meraki————-10
Break.com———-11

Total———-13,809

Data Source :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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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13:01

Venture Capital Investment Down 7% in Q.3 2008.-벤처캐피탈 투자가 감소하고 있다.

미국의 벤처캐피탈 투자가 2007년 $7.82 billion in 983 companies 에서 2008년 $7.13 billion in 907 companies로 9% 감소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회사의 경우만 따지면, 16% 감소했다고 합니다.
물론 미국의 경우이기는 하지만, 세계적인 경제 위기와 불확실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주식시장의 불안이 그 원인인 듯 합니다.
이제 막 우리나라에도 다시 불기 시작한 Startups과 국내 VC와 엔젤들에게 얼마나 부정적 영향을 미칠지 걱정입니다.

국내에는 소프트뱅크 미디어랩의 리트머스2 / 네오위즈의 네오플라이 / 파란의 YES! 등이 적극적으로 벤처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행보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빕니다.



* 출처 : Trend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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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12:19

칼과 음악과 그림의 대결,, (2)그림

<바람의 화원>



감탄이 절도 나온다.
드라마 중간 중간에 스토리와 연계되어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그림 하나 하나가 알고 보면 모두 김홍도와 신윤복의 명작들이다.

김홍도의 그림과 신윤복의 그림은 확연이 차이를 보인다.
김홍도는 서민들의 일상을 진솔하고 터프하게 주로 담았다면, 신윤복의 그림은 여인과 기생이 항상 등장하고 지금 보아도 화사하고 예쁘다. 정말 여류화가가 그린 듯 하다. 여인들을 정중앙에 배치하고 화사하면서도 과감한 색채, 과감한 노출등 여심을 아주 잘 표현되었음이 느껴진다.

단원 김홍도의 그림,,,
(1)씨름 2)서당 (3)무동 (4)우물가


<그림 출처 : 위키백과>

김홍도의 진면목은 현실적인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풍속화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의 <풍속화첩>에는 밭 가는 광경, 추수하는 모양, 대장간의 모습 등 주로 일하는 사람들의 일상 풍속이 담겨져 있는데, 서민사회의 구수하고도 익살스러운 흥겨움이 화면 가득 넘치고 있다.

혜원 신윤복의 그림,,,
(1)기다림 (2)월하정인 (3)주유청강 (4)단오풍정

<그림 출처 : 위키백과>

신윤복은 엄격한 조선 시대, 파격적 화풍을 선보였던 화가였습니다.
나라에 내외법이 분명하고 그림은 산수화와 사군자가 으뜸이던 그 시대, 신윤복의 그림은 센세이션에 가까웠습니다. 신윤복은 여인을 정중앙에 배치하고, 주변 배경을 살리는 새로운 구도와 여인의 얼굴 화장, 입술, 의복에 과감한 색채를 쓰는 등 당시로는 파격적인 화풍을 선보였습니다. 물가에서 빨래를 하고 머리를 감는 여인들의 과감한 노출이나 기녀와 한량의 유흥을 그려낸 모습 등의 직접적인 묘사가 두드러진 신윤복의 그림은 논란 그 자체였습니다. 신윤복의 그림에서 더욱 놀라운 것은 女心을 잘 드러낸다는 점입니다. 낭만적 분위기를 위해 섬세하고 부드러운 필선, 아름다운 채색을 즐겨 사용했으며 여성성이 돋보이는 세련된 감각 때문에 일부 학계에서는 여자 혹은 동성애자가 아닐까 하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아마 여기서 바람의 화원의 모티브가 나온것 같습니다.

미인도는 이제까지 신윤복이 그려왔던 풍속화 속의 여인들의 완성형이라고 할만큼 뛰어난 작품으로 신윤복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초상기법으로 그렸으며 살짝 틀어서 서 이쓴 자태로 동그랗고 앳되고 침착한 얼굴에 검고 풍성한 트레머리, 시원한 이마, 초승달 같은 눈썹, 길고 차분한 눈, 작고 매혹적인 입술, 좁은 어께, 잘룩한 허리 등 안정감 있고 단아한 조선시대 미인의 아름다움이 잘 나타나 있다. 폭이넓고 흘러내리는 풍성한 곡선의 치마가 마치 도자기의 곡선을 연상하게 한다. 섬세하고 정확하고 간결한 필선에 품위있게 절제된 엷은 색채를 가미해 작품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그림 왼쪽에 "자유분방한 여인의 가슴속게 감추어진 춘의를 능숙한 붓끝으로 전신하였다"라고 칠언시가 젹혀있으며, 치마 끝으로 살짝 나온 버선발과 고개 숙여 응시하는 표정에서 여인의 연정이 연보인다.
찬문(撰文) “資薄縛胸中萬華云 筆湍話與把傳神 얇은 저고리 밑, 가슴 속 가득한 정을 붓끝으로 전하노라” (글 출처 : 블로그,소소)









더블어 화제가 되고 있는 조성모의 "바람의 화원"OST 와 같이 들으면 연정을 품고 기다리는 여심이 가슴 속 깊이 전해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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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17:05

칼과 음악과 그림의 대결,, (1)음악

이전 하얀거탑에서 보여주었던 그의 카리스마는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고, 손짓하나, 눈빗하나, 입꼬리 하나 흠잡을 데 없다. 게다가 목소리까지 거의 완벽하게 녹아들어 드라마에 충분히 몰입할 수 있다.

그런데 타 방송사의 드라마 또한 만만치 않다.

바야흐로, 음악 vs. 그림 vs. 칼의 대결이다.
훌륭한 주제와 대단한 배우들이 격돌하고 있으니, 오늘은 무엇을 볼까 ? 순간 순간 갈등이 될 정도다.


<베토벤 바이러스>



두루미역의 이지아는 두번째 드라마이나 신인의 연기논란을 잘 극복하고 녹아든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는 거 같고,
강건우역의 장근석은 아직은 천재적인 음악가에 완변히 녹아든 모습은 아닌 듯 하지만, 워낙 비쥬얼이 좋고 귀여우니 충분한 듯 하고, 조연들의 감칠만 나는 연기 또한 극의 맛을 배가시켜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회마다 아름다운 음악이 쏟아진다.
문외한인 나도 "와우, 참 좋은 음악들이 많이 나온다 !" 알 수 있을 정도다.
회가 거듭될 수록 또 어떤 멋진 음악들이 등장할지 기대된다.

아래는 그 대략의 리스트,,,

베토벤바이러스 제5회 정희연(똥덩어리)의 솔로곡 : Piazzolla(피아졸라) - Libertango
베토벤바이러스 제5회 마지막 곡 : G.Rossini - William Tell Overture
베토벤바이러스 제6회 강건우 오디션 곡 : 6개의 미뉴에트 실내악 - 2번 미뉴에트 G장조
베토벤바이러스 제6회 두루미의 도둑질 : 생상스 - 죽음의 무도 op.40
베토벤바이러스 제7회 단원들의 말다툼 : 하이든 - 교향곡 94번 G장조 - 놀람
베토벤바이러스 제7회 정마에 앞에서 강건우 트럼펫 : 림스키 - 코르사코프 - 왕벌의 비행
베토벤바이러스 제7회 강건우의 악보를 본 강마에 : 알레그리 - 미제레레(성악곡)
베토벤바이러스 제7회 오케스트라 공연 비디오를 보는 두루미 : 미션 - 영화음악(관현악곡) : Gabriel's oboe
베토벤바이러스 제8회 객원단원 테스트 한 음악 : 베토벤 교향곡 - 9번 D단조 op. 125 합창 4악장
베토벤바이러스 제8회 음악 : 바그너 "발퀴레" 3막 11악장 중 발퀴레의 기행(관현악곡)
베토벤바이러스 제9회 두루미가 강마에 생일파티에서 빠져나와 혼자 연습 : 바이올린 소나타 05번 F장조 op. 24 "봄" 1악장 주제부
베토벤바이러스 제9회 오디션 한거 틀어볼까요 ? 바로 그곡 : 사르사테 - 치고이네르바이젠 op.20(실내악)

여기로 가 보시면, 많은 음악들을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

MBC 베토벤바이러스 선곡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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